Palace of Westminster, House of Parliament라고 알려져 있는 이 런던의 유명한 국회의사당은, 영국의 두개의 House(House of Lords, House of Commons)들이 만나는 곳입니다~ 이 건물이 서 있는 자리는, 원래 영국 왕실의 왕궁이 서 있었다고 하는데, 1529년의 화재로 인해 많이 소실되었고, 그때부터는 왕이 살지 않던 "궁"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1834년의 대화재로 많은 부분들이 소실되자, Sir Charles Barry와 Augustus Welby Pugin가 새로운 국회의사당의 디자인을 맡아, 원래 있었던 Westminster Hall과 불에 타버린 St. Stephen's Chapel을 복원하면서 이 거대한 건물을 짓게 되었는데요... 30년동안의 공사를 거쳐 완공된 이 Gothic Revival 양식의 거대한 건물은 Thames 강과의 조화와 시계탑으로 인해 모네 (Monet)같은 예술가들과 런던 시민들이 더불어 사랑하는 건물이 되었습니다. ^^ 특히 빅밴은 피터팬 (Peter Pan)에서 꼭 등장하는 런던의 명물입니다~
국회의사당의 다양한 모습들
↖ 이 건물이 1834년 화재에서 소실당하지 않은 Hall of Westmister입니다
빅토리아 타워 (Victoria Tower)
Victoria Tower는 98m의 국회의사당에서 가장 높은 타워로, 국회의 서류들이 보관되어 있는 탑입니다. 타워 밑에 있는 입구는 Sovereign's Entrance로써, 여왕이 언제나 국회에 올때 쓰는 문이라고 하네요~
The Clocktower, The Big Ben (The Great Bell of Westminster)
빅밴이란, 이 타워 안에 있는 큰 종의 이름이고, 정식으로는 이 타워의 이름은 그냥 간단하게 "The Clocktower"라고 합니다. 하지만 빅밴이란 이름이 너무 유명하여, 이 타워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 이 시계탑의 시계는, 정확함으로써 또 유명한데요... 시계장인인 Edward John Dent와 아마추어 시계학자 Edmund Beckett Denison 덕분이라고 하구요~ 제2차세계대전때 독일의 무차별 폭격에도 불구하고 시계는 자꾸 정확하게 작동했다고 합니다.
고딕 디테일
뒤에 있는 탑은 St. Stephen's Tower라고 합니다.
이 고딕 양식은 정확히 말해 Perpendicular Gothic으로써, 15세기때 유행하던 고딕 양식이고, 19세기때 되풀이된 양식입니다. 좁은 창문들과 세로로 뻗어있는 많은 선들이 이 고딕 양식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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